대구 대진초등학교 지하실서 불…700명 운동장 대피 입력2019.07.08 11:04 수정2019.07.08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일 오전 10시 18분께 대구 달서구 대진초등학교 지하실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700여명이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학교 지하실 변압기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 2 횡성 청일면 야산서 불…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3 1163회 로또 1등 15명…인당 19억4000만원씩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