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반찬 브랜드 '요리하다 요리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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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요리찬'은 기존 가정간편식(HMR)브랜드 '요리하다'의 서브 브랜드다.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하고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조리해 가정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을 추구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메추리알 장조림', '진미채 볶음', '검은콩 조림', '무말랭이 무침', '멸치아몬드 볶음', '연근조림', '마늘쫑 무침', '쇠고기 장조림' 등 8종이다. 가격은 각 2980원이다.
권현희 롯데마트 반찬&소스팀 상품기획자(MD)는 "1인 가구, 맞벌이 등의 증가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지속 커지며 반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도 떨쳐 낼 수 있는 건강반찬으로 ‘요리하다 요리찬’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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