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갓세븐vs방탄소년단, 최강 아이돌 가려라…1위 격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뮤직뱅크'에서 갓세븐과 방탄소년단이 맞붙는다.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갓세븐의 '이클립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갓세븐은 앞서 '이클립스'로 3관왕을 달성하며 트로피 수집에 나선 상황.
방탄소년단과 갓세븐의 팬덤 모두 탄탄하기로 유명한 만큼 이들 중 누가 1위를 차지할 지 지켜볼 일이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갓세븐의 '이클립스'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또 DEFSOUL이란 이름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있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자신감 있고 안정적이었던 상황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어둠'의 순간들을 빛과 어둠의 대비로 표현했고 감정의 깊이를 퓨처 베이스 기반의 트렌디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에이스), AB6IX, BVNDIT(밴디트), CLC, GOT7, OnlyOneOf, VERIVERY, 김재환, 뉴키드, 더보이즈(THE BOYZ), 러블리즈, 로시, 아이즈(IZ), 앤씨아(NC.A), 우디(Woody), 원어스(ONEUS), 위키미키(Weki Meki), 정동하,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출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갓세븐의 '이클립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갓세븐은 앞서 '이클립스'로 3관왕을 달성하며 트로피 수집에 나선 상황.
방탄소년단과 갓세븐의 팬덤 모두 탄탄하기로 유명한 만큼 이들 중 누가 1위를 차지할 지 지켜볼 일이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펑크 팝(Funk Pop) 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갓세븐의 '이클립스'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또 DEFSOUL이란 이름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 있는 리더 JB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자신감 있고 안정적이었던 상황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어둠'의 순간들을 빛과 어둠의 대비로 표현했고 감정의 깊이를 퓨처 베이스 기반의 트렌디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에이스), AB6IX, BVNDIT(밴디트), CLC, GOT7, OnlyOneOf, VERIVERY, 김재환, 뉴키드, 더보이즈(THE BOYZ), 러블리즈, 로시, 아이즈(IZ), 앤씨아(NC.A), 우디(Woody), 원어스(ONEUS), 위키미키(Weki Meki), 정동하,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출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