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2019년형 싼타페…스마트키 시스템 등 추가 입력2019.05.15 18:01 수정2019.05.16 02:2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2019년형 모델을 15일 출시했다.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마트키 원격 시동 시스템 등 새 기능이 추가됐다. 가격은 가솔린 2.0T 엔진 프리미엄 모델 기준 2695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로 간 일자리 92만개…제조업 살려야 돌아온다 15일 경남 창원시 상남동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몰린 100여 명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때 ‘한국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던 창원의 기계, 중공업 공장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간 ... 2 [일문일답] 공정위 "현대차 정몽구, 정상적인 경영 가능하다 판단" 15일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과 동일인(총수)을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일각에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정상적인 경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총수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김성삼 공정위 기... 3 현대·기아차, 고성능 전기차 개발 '가속페달' 현대·기아자동차가 크로아티아의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다. 미래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