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씻어내는 살수차
3일 서울 서초역 인근 도로에서 서초구 소속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가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초구는 살수차를 4대에서 24대까지 늘려 차량 통행이 많은 강남대로, 반포대로 등 관내 간선도로에서 하루 3~4회 살수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