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전 정부서도 똑같이 했다"

청와대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무기를 지닌 채 경호 활동을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하는 경호의 기본”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명박, 박근혜 정부 당시 경호원이 기관단총을 든 채 경호하는 사진을 공개하고 “이는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도 똑같이 해온 교과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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