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유족대표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유족대표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에서 故 박경수 상사의 자녀를 위로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에서 故 박경수 상사의 자녀를 위로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블랙이글스 비행팀이 태극기를 그리며 추모 비행을 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블랙이글스 비행팀이 태극기를 그리며 추모 비행을 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