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원은 연내 500명 교육 이수와 120명 취업 목표를 제시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지방비 3억원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산학융합원은 앞으로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 등 3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창원국가산단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과 실증형 스마트랩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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