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장자연·김학의 사건 국민적 공분…진실규명에 최선" 입력2019.03.19 11:32 수정2019.03.19 1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상기 "장자연·김학의 사건 국민적 공분…진실규명에 최선"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지오 "이미숙·송선미, 故 장자연 모른다? 자랑 아니지 않나" 일침 2 왕종명 앵커, 윤지오에 "실명 밝혀라" 추궁, "책임져 줄 수 있냐" 반문엔…"저희가요?" 3 MBC, 윤지오에 故장자연 리스트 공개 요구했다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