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3시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에서 경남도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 조종사 2명은 오후 3시 30분께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자들은 이날 오후 산불 진화 훈련을 위해 합천댐 상공을 날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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