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회의장서 美·中 담판 입력2019.02.22 17:20 수정2019.05.23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과 중국이 21~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3차 고위급 협상을 벌였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과 류허 부총리를 필두로 한 중국 협상단이 백악관 회의장에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코노미스트誌 "무역전쟁 패배가 중국에 황금기회" "美요구는 비효율·부채·성장지체 털어낼 체질개선책" "구조변화 수용할 때 더 부유하고 사랑받는 국가 변신" 중국이 더 부강한 국제사회 일원이 되려면 무역전쟁에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안도... 2 "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해도 결국 깨질 것"…전문가 설문 미국과 중국이 '90일의 무역전쟁 휴전' 종료 시한을 앞두고 협상의 막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무역협상 기한은 연장되지만 결국 양국이 합의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3 "트럼프-류허 오늘 면담"…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되나 관세인상 시한 앞두고 '中개혁 MOU' 도출될지 주목 트럼프 연장 언급…中관리 "연장은 옵션·공식합의가 목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휴전을 연장하기 위한 속도전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