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리도 가정간편식으로 편하게 입력2019.01.31 17:46 수정2019.02.01 02:2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가정간편식(HMR) 명절음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31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자체 HMR 브랜드 ‘요리하다’의 명태전과 고기깻잎전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다가오자 과일 가격 올라…1년새 사과 52%, 배 67% ↑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과일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사과(부사)는 도매시장에서 10㎏당 4만1114원에 거래됐다. 1년 전(2만7042원)보다 52% 오른 ... 2 "명절음식 상온보관은 2시간 이내…운전자 멀미약 복용 주의" 식약처, 설 앞두고 음식보관·약복용·선물구입 주의사항 안내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볼 때는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매해야 한다. 귀성&mid... 3 설 연휴 생활 폐기물 특별관리…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설 연휴를 전후해 '생활 폐기물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는 지난 21일부터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주민들에게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