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4당 “1월 임시국회 열자” 입력2019.01.16 17:58 수정2019.01.17 01:0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 4당 원내대표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1월 임시국회 소집과 선거제 개혁 합의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관영 바른미래당, 윤소하 정의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1월 임시국회' 강대강 대치…야4당, 소집요구서 제출 민주 "정쟁 위한 임시국회 필요성 못 느껴" 일축 한국·바른미래·평화·정의 "민주, 임시국회 소집 요구 응하라" 문의장 '19일 오전 10시 임시국회 집회' 공고&... 2 연말 코앞인데…12월 임시국회 빈손으로 끝나나 '우려'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12월 임시국회는 사안마다 여야가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국회가 '빈손'으로 끝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 한국당, 오늘 의총…선거제 개혁·임시국회 현안 논의 자유한국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 개혁 방안과 12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원내지도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 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 의원정수 확대 등 여야에서 거론되는 선거제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