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사측의 파업참가 근태 등록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과 일선 지점장의 파업참가 방해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고소고발은 당분간 유보하기로 했다.
현재 노사가 대립하는 주요 쟁점은 ‘페이밴드(직급별 호봉 상한제)’와 임금피크제 진입 연령 등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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