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수요 부진 진단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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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수요가 부진하다는 평가에 하락 중이다.
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200원(3.63%) 하락한 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성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의 일시적 공급 과잉과 더불어 예상보다 큰 수요 부진이 겹친 상황"이라며 "수요가 부진한 것은 데이터 센터 고객의 투자 효율화와 구매 지연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200원(3.63%) 하락한 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성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의 일시적 공급 과잉과 더불어 예상보다 큰 수요 부진이 겹친 상황"이라며 "수요가 부진한 것은 데이터 센터 고객의 투자 효율화와 구매 지연 영향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