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일자리 구하는 날 : 취업성공 일구데이’가 19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최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가기업들이 직접 현장면접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보낸 지원자뿐 아니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면접을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장면접은 ‘1대1 심층면접관’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취업특강, 취업컨설팅,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 등 행사장 내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중소·중견기업들에 인재확보와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열렸다. 올해만 모두 다섯 차례 개최했다.이달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우수기업, 서울형 강소기업 등 15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 중 미취업자에게는 서울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턴트와 현업 멘토단이 기업알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