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티지랩과 CIMPS는 미세유체 기술을 제약산업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할 예정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실력있는 연구단과 기업이 힘을 모으면 이론으로 논의되고 있는 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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