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부문 최우수상 영원아웃도어
‘기술 혁신을 위한 탐험’은 노스페이스의 기술 혁신 노력을 드러냈다. ‘히말라야 다운 파카’ 등 노스페이스의 대표 제품이 높은 산과 극지 등 열악한 기후와 환경 속에서도 자연을 더욱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걸 광고는 보여준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베스트셀러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국가대표 롱다운’으로 불리는 익스프로링 다운 코트에 이어 이번 겨울 롱다운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퍼 에어 다운’은 무게가 1㎏이 채 안 되는 초경량 구스 롱다운 제품이다. 눈과 비를 막는 기능성 방수 원단인 드라이벤트를 사용해 겨울철 한기를 효과적으로 막아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또 글로벌 노스페이스가 미국의 비영리단체 텍스타일 익스체인지 및 친환경 인증전문업체 컨트롤유니온 등과 함께 만든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도 획득했다. RDS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상품 제조 및 판매에 필요한 전 단계에서 동물 복지를 고려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이 밖에도 오리털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충전재 티볼(T-Ball)을 개발하고 이를 사용한 ‘스탠리 다운 코트’를 함께 선보이는 등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노스페이스는 지난 반세기 동안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인간의 오랜 자연 탐험 역사의 순간들을 함께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자연을 탐험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