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준공하는 1공구의 산업시설부지에는 현재 95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마쳤다. 이 중 40여 개 업체는 준공 전 사전승인을 받아 신규 공장 건축과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석계산단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인근 지역 산업단지보다 낮은 분양가 등으로 김해, 부산, 울산 지역의 기업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산단이 가동되면 6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