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경례로 조의 표하는 트럼프 입력2018.12.04 17:41 수정2019.01.03 00:3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된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관 앞에서 경례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타계한 부시 전 대통령 시신은 의사당 중앙홀에 사흘 동안 안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리는 부시 전 대통령 국장에 참석하기로 했지만 조사(弔詞)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휴전 이틀 만에 "구체 시한·목록 내놔라"…中에 '항복 문서' 요구 2 독일車 '美·中 휴전' 어부지리 3 트럼프, 부시 전 대통령에 '거수경례'…내일 장례식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