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에 등장한 뽀로로와 친구들 신경훈 기자 입력2018.11.18 18:50 수정2018.11.19 02: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서울 청파로에 있는 고가 공원인 서울로7017에서 18일 ‘인형극 대행진’을 열었다. 시민들이 뽀로로, 자두, 코코몽 등 캐릭터 인형들을 따라 공원 길을 걷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로7017 퇴계로 아래 식물정원으로 꾸민다 서울시가 서울역고가를 재단장한 보행육교 공원 ‘서울로7017’의 퇴계로 구간 하부에 식물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로 주변을 지나는 유동인구가 점점 많아져 하부 광장을 식... 2 [레디 큐! IPO]'뽀로로치약' 만드는 케이엠제약, 투자 포인트는? 영유아 구강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케이엠제약이 스팩 합병을 통해 오는 2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이 회사의 성장에 대해 증권가는 "틈새시장 공략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캐릭터를 ... 3 [레디 큐! IPO]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 "'뽀로로치약' 덕에 사장님 됐죠" "17년 이상의 제조 노하우, 빠른 납기, 통판 대리점 등 제조에서부터 판매까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영유아 구강위생용품 사업을 일구어 왔습니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오랜 제조 역량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