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0 살펴보는 LG전자 해외 법인 마케팅 직원들 입력2018.11.14 17:17 수정2018.11.15 01: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4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해외 32개 판매법인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 2018’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판매법인들은 각자의 브랜드, 온라인, 영업 관련 마케팅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서울 시내 한 대형 쇼핑몰 가전 매장을 방문해 한국의 유통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주가 반등 움직임 올해 내내 주가가 지지부진하던 LG전자가 이달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OLED TV 등 프리미엄 가전 판매가 늘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LG전자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700원... 2 LG전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장서 '스마트폰 체험관' 운영 LG전자는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 특성과 사용 목적에 어울리는 각 분야 스타들을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전... 3 [시선+] 삼성이 놓은 덫 '삼성페이'에 걸린 갤럭시 사용자들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어요" 온라인을 중심으로 삼성 페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한번 결제하게 되면 습관처럼 계속 사용하게 된다는 중독성에 대한 공감이 주를 이룬다.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