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는 다수의 매출처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자동차 부품 외에 의료기기, 가정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생산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매력적인 회사”라며 “설비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이뤄져 인수 후 추가 출자 없이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