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印尼 지진 복구 20만달러 성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라그룹도 구호금 10만달러 전달

한라그룹(회장 정몽원)도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재난구호 지원금 10만달러(약 1억1000만원)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와 건설부문 계열사 한라가 함께 마련한 이 지원금은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