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0일부터 한달여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공모한 마카그림의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다. 1등 상금 200만원 등 총 57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는 아트페스티벌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시상식 및 오프닝은 10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국내 최초로 전문가용 그림물감을 생산한 알파색채는 1962년 창업해 올해로 설립 56년째를 맞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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