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복고풍 추석회동 패키지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19 13:04 수정2018.09.19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를 접목해 복고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시각, 컬러감의 재미를 더한 '추석회동 패키지'를 선보인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멋쟁이는 '빅로고' 입는다…돌아온 복고풍 패션 촌스러움의 상징이었던 '빅로고'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 때 로고를 감추는 게 더 고급스럽다고 여겨졌지만, 최근 패션업계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빅로고가 각광받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휠라코... 2 [호텔의 향기] "전통방식으로 육수 우려내… 광둥 요리의 진수 맛보세요" 한국에 중국 요리를 들여온 건 화교들이었다. 이들이 한국에서 차린 1세대 중식당에서 중국 음식이 대중에게 전해졌다. 정수주 웨스틴조선호텔 홍연 주방장의 가족도 그중 하나였다. 정 주방장은 30일 기자와 만나 &ldq... 3 [호텔의 향기] 야경·미식·그리고 그대… 화이트데이, 특급 호텔의 특급 로맨스 3월14일 화이트데이. 연인들이 또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를 꿈꾸는 날이다. 특급호텔들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객실 패키지나 특별 디너코스, 디저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호텔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은은한 향기,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