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인원 추석날 760만 '최대'
귀성·여행 시에는 추석 연휴 첫날인 23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6.7%로 가장 높았다. 귀경(귀가)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6.3%로 가장 높았다.
고속도로에서 귀성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5시간 등으로 작년보다 최대 1시간5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5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8시간2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하루평균 고속버스 1221회, 철도 39회, 항공기 7편, 여객선 210회를 늘려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한다. 22~26일 버스전용차로제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소보다 4시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