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에 달하는 이 그림은 오는 30일까지 브베에서 열리는 ‘축제 이미지’ 비엔날레에 선보이는 작품 중 하나다. 랜드아트는 광활한 대지를 캔버스로 삼아 자연물을 있는 그대로의 소재로 활용하는 그림을 뜻한다. 이 작품도 천연 색소로 만든 페인트로 그려졌다. 자연을 생각하는 커다란 그림 덕분에 주변 산과 집, 잔디밭이 더 빛나고 이색적인 풍경으로 재탄생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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