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음악 꿈나무들에 악기 선물 입력2018.09.12 18:30 수정2018.09.13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이 12일 서울 노원구 신상계초등학교에서 ‘제11회 맥심 사랑의 향기’ 행사를 열고 악기를 기증했다. 김창수 동서식품 부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이봉애 신상계초 교장(네 번째),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등이 악기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서식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맥심 카누, 케냐 원두 산뜻함 담은 아이스 라떼 선보여 동서식품의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는 원두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찬물에도 잘 녹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과 향의 카누를 즐길 ... 2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동서식품은 커피 음료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을 맞아 서울 한남동 맥심 플랜트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해 8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맥심 티오피는 올해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넘... 3 홍대 라이브 버스킹데이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