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인 유한양행 푸드앤헬스 BD&마케팅 팀장은 “뉴오리진을 식품뿐 아니라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건강의 본질과 원칙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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