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216억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 계약 박상재 기자 입력2018.08.27 11:08 수정2018.08.27 11: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C는 216억5000만원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11.7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SECL, CB&I JV이며 기간은 내년 9월23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TC, 2분기 영업익 12억…전년比 75%↓ 2 S&TC, 계열회사와 33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3 S&TC, 1분기 영업이익 10억원…전년 대비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