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사 주소는 인천 연수구 옥골로 69이며, 전화번호는 변경 없이 예전대로 똑같이 사용한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 치안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해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