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은 16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흰색 저고리에 푸른 치마 한복을 입은 노현정은 품위있는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노현정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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