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포럼에서 기조연설하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6 13:40 수정2018.08.16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재정포럼 '포용적 성장, 해야 할 일 그리고 재정'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5년간 세수 60조 더 들어올 것…적극 재정 나서겠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년간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60조원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6일 오전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재정포럼 기조연설을 하며 "올 상반기에 초과 세... 2 김동연 "5년간 세수 작년 예상보다 60조↑… 내년 재정 적극역할" 내년 총지출 증가율 7.7%+α 전망…"국가채무 2022년까지 40% 내외 관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기재정을 짜면서 예상했던 5년간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60조원 더 들어... 3 김동연 "내년 예산, 일자리 창출 초점… 국민참여예산 2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2018년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 모두발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