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존에서는 CU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이그니스와 손잡고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아 만든 '오늘의 간, 힘, 장'(각 1천900원)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획득한 상품으로, 하루 한 봉지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CU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광동 쌍화보감'을 비롯해 '휴롬 홍삼정 스틱', '휴롬 깔라만시 스틱', '뉴트리 루테인 구미', '태웅 하루홍삼' 등 소용량 건강 관련 식품을 선보인다.
CU 헬스존은 이달부터 170여 개 점포에서 시범운영을 거친 뒤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CU는 올해 초부터 홍삼음료,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된 '건강식품' 카테고리를 신설해 운영한 결과 6개월 만에 관련 매출이 35.7% 증가했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편의점 건강식품은 1회 섭취량에 맞춰 소포장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피로, 숙취, 소화불량 등 소비자가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