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부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8일(현지시간 )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기상청이 밝혔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0시 13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5.3㎞로 관측됐다.
아직 지진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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