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해운대해수욕장 입력2018.07.26 18:37 수정2018.07.27 02:4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6일 폭염 경보가 2주 넘게 발효 중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마련된 파라솔과 비치베드가 손님이 없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백화점서 '독서 피서' 2 “생존 수영 배워요” 3 감사원 "해운대 3개 건물 오수, 바다로 방류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