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엔 태양광 설치

KCC는 친환경소재, 에너지제로화 등 친환경 첨단 미래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연구개발(R&D) 투자 비용은 2015년 704억원에서 2016년 751억원, 지난해 759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KCC는 종합연구동 신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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