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석 세계재활의학 국제교류위원장 입력2018.07.23 19:10 수정2018.07.24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문석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ISPRM) 이사회에서 국제교류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 방 교수는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교육, 수련 교류와 재활의료시설 국제표준 제정 등을 담당한다. 세계재활의학회는 세계 60개국 이상의 재활의학 분야 의사가 가입한 세계 최대 재활의학학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가 포럼] '데스 밸리' 넘은 중국 재활로봇산업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장애를 줄이기 위해 지식을 나누자’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재활의학회가 열렸다. 다른 의학 관련 세계학회가 그렇듯이 워크숍 및 세미나, 특강, 각종 회의 못지않게 중요한 것 중... 2 [전문가 포럼] '문재인 케어'와 고르디우스의 매듭 끊기 ‘문재인 케어’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협회 간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의사협회가 현 정부의 의료정책인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 3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