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119 긴급차량의 출동 상황을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터널 내 라디오 비상방송,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전방 2∼3㎞의 사고 등 재난 상황에 미리 대비하게 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양보를 유도해 119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과 사고 수습이 더욱 신속해질 수 있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상황실 운영자가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재난 발생지점과 119 긴급차량의 이동 경로를 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 상황판에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