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 차별화 된 자산관리로 고객감동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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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한PWM 출범과 함께 전문화된 자산관리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 그룹인 IPS본부는 시황, 상품, 투자자문, 부동산·세무 등 13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IPS는 시장상황에 따른 투자전략수립과 함께 차별적인 상품제공,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출범 7년째를 맞이한 신한PWM은 디지털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2016년 은행권 최초 모바일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인 신한 M-Folio를 도입해 소액으로도 포트폴리오 투자기법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2017년에는 부동산투자자문센터를 신설해 수익형 부동산의 매매자문, 비대면 경매 시스템 등 부동산 사업영역 다각화를 통해 신시장을 개척 중이다.
방준식 기자 silv00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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