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파톡인터와 제휴
내년 가정용 공기청정기 출시
루펜은 직원 5명과 함께 음식물 처리기를 개발하는 연구개발 기업으로 2003년 창업했다. 국내 처음 섭씨 50도의 공기를 순환시켜 수분이 함유된 음식물을 공기순환 방식으로 건조하는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20%로 줄였다. 이 회사는 건조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로 2007년과 2008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올리기도 했다.
이 회장은 “음식물처리기 제조 노하우로 우수한 공기청정기를 제작하고 기존 해외 거래처를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9월 파톡인터와 제품 출시 시기와 해외 판로 모색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왕=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