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임산부 배려석에 인형 비치…임산부 배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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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는 검암역에서 공항철도 임직원 20명,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국제성모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기도 했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서울역~인천공항역 구간은 장거리 출‧퇴근객의 이용이 많고, 여성 고객 비율이 47.3%로 높다”며 “임산부 배려석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