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신축에는 충청남도 예산 200억원과 국방 예산 100억원이 들어간다. 국방대 골프장은 지난해 8월 국방위 결산심사에서 이미 논란이 됐다. 국방부는 “군 골프장은 군인의 대기 태세 유지와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작전 예비 부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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