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 현대건설에 50억 규모 히터 공급 계약 김소현 기자 입력2018.05.04 10:19 수정2018.05.04 10: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이엔케이히터는 현대건설에 50억원 규모의 히터(Fired Heater)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기준 4.1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4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스닥 팔고 이사 갑니다'…강남 부자들 '뭉칫돈' 대이동 2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가 꼽은 유망 종목은 '이것'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3 중국 펀드의 부활…수익률 '깜짝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