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정치·외교적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함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