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작년 6월 부동산 소액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투자액 기준으로 월평균 48%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규 투자액 103억원을 기록했다.
이승건 비바리퍼플리카 대표는 “토스는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와 협력해 투자, 대출, 보험 등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역의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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