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은 노란색 교복에 남색 코트를 입고 학교에 등장했다.
박지훈은 “성인이 되고 고등학교 졸업하는게 기분이 좋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좋아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같이 졸업한 (박)우진이랑 성인인 형들이랑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졸업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 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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