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더리] 36 vs 400…양심과 의무 사이 '대체복무제' 김민성 신용현 구독하기 입력2018.01.03 11:19 수정2018.01.03 14: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36' : 지난해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400' : 유죄 판결로 수감된 거부자 양심과 의무의 경계 10년 묵은 '대체복무제' 양심(良心)“착한 마음의 양심 아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개인의 기준” 의무 (義務)"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반드시해야하는 혹은 해서는 안되는 법률적 구속력"#HD영상 양심과 의무의 경계 '대체복무제' 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이슈를 지난 10여년 간 제기해온 국제앰네스티 및 참여연대 측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아래는 인터뷰 내용 요약"'양심’ 군대 가는 사람 모두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것처럼 다른 의미의 양심으로 보는 게 아쉬워요.인권을 침해하지 않고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양심 실현의 자유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표현이 바뀌면 인식이 바뀐다?신념에 의한 병역거부, 종교에 따른 병역거부모두 결국 양심에 포함되는 겁니다.인식이 변해야 합니다.입대하는 날 고발하라고 자발적으로 전화를 하고대신 제 발로 감옥 가는 사람들인데 양심적 병역거부를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생각해요.감옥 가려는 사람만 대체복무제를 적용하려 하는데군의 감독을 받는 지금의 제도만로는 해결이 어려워요.국민적 공감대 인권에 대한 문제가 항상 다수의 의견을 따를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바운더리(boundary) ? ① 경계 ② 경계선,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신용현 기자 구독하기 여행·이커머스 담당 신용현 입니다. 주요 취재 분야는 여행사, OTA(온라인 여행사), 호텔, 면세점 산업 등 여행 및 숙박입니다. 또한 이커머스 플랫폼, 리테일 테크, 유통산업 트렌드 등 커머스도 담당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여행 시장과 디지털로 전환되는 이커머스 생태계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의 맥락과 소비자 트렌드를 관통하는 뉴스,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리포트를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관련 뉴스 1 [바운더리] 못다한 이야기…특수학교 고3 엄마입니다 2 [바운더리] 동심의 경계…"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3 [바운더리] 재개발 갈등 이후…2017 '성북동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