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부사장은 국가 토질 및 기초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로부터 과학기술훈장 등을 받았다.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우수 인재로 등재되어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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